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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Nationalism/Text

韓国男性9.6cmの真実は?

by ツララカララ™ 2022. 1. 8.

2003년 Hwancheol Son 教授が 작성한 論文の英文抄錄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다.

The mean flaccid length, flaccid circumference, stretched length and fat pad depth of the 123 subjects were 6.9+/-0.8cm, 8.5+/-1.1cm, 9.6 +/-0.8(distribution 69.9%)cm and 1.1+/-0.4cm, respectively.

123명의 실험 대상의 평균 이완 길이, 이완 둘레, (손으로) 늘어뜨린 길이와 지방체는 각각 6.9+/-0.8cm, 8.5+/-1.1cm, 9.6 +/-0.8(비율분포 69.9%)cm, 1.1+/-0.4cm 였다.

따라서 勃起時 길이가 6.9cm이며, 弛緩時の性器を 손으로 단순히 잡아 늘어뜨린 길이가 9.6cm일 뿐, 勃起時性器の 길이에 대한 データはない。勃起時の性器 길이は erect length라고 부르는데 이 研究에서는 測定하지 않았다. 참고로, 2003년 시점에서 한국 청년의 勃起時の性器 길이를 조사한 論文は閲覧되지 않고 있었다.

Hwancheol Son 教授の研究結果が曲解되어 全世界に 퍼졌다.

1999년에 大韓民国海軍軍医官으로 재직 중이던 Hwancheol Sonが国軍Chinhae病院(現 海軍海洋醫療院)에서 123명의 水兵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느끼는 性器 크기와 실제 性器 크기 사이의 관계를 조사해서 <Normal penile size and self esteem about penile size of the third decade men in Korea>라는 論文を 썼다.

이 研究は 자신의 性器 크기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論文으로 실제 측정 サイズ와 자신이 생각하는 サイズ에 대한 결과를 비교하여 性器サイズ에 대한 歪曲된 인식이 있다는 結果を導出해낸 그냥 평범한 論文이었다. 그리고 그는 2003년도에 다른 연구자들과 함께 거의 같은 내용의 후속 論文を海外ジャーナルに投稿を 하게 되는데...

1999년도 論文에는 伸長 길이(stretched length, 잡아 늘린 길이)와 함께 勃起 길이(erectile length, 실제 발기된 길이)를 모두 측정했었다. 그런데 해당 論文에서 통계 처리를 통해 伸長 길이와 勃起 길이가 상관관계가 크다는 것을 이미 확인한 저자는 2003년도 후속 論文[2]에서는 아예 勃起 길이를 측정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論文の 목적상 勃起 길이를 측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Hwancheol Son 教授の論文は性器 크기에 대한 실제 자기 인식이 어떤 지를 확인하는 論文이었기 때문에, 실험 대상자들의 발기된 性器サイズが 정규 분포에서 어디에 속하는지만 알면 되었고, 따라서 伸長 길이를 재서 간접적으로 발기된 陰茎 길이의 정규 분포를 도출해낸 것이었다.

필요가 없어도 그냥 재서 넣으면 더 좋았을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勃起 길이를 재는 것은 伸長 길이를 재는 것에 비해 노력과 수고가 더 든다. 상식적으로도 勃起を 시키려면 준비과정(?)이 필요해서 시간을 잡아먹고, 실험자도 민망해 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실제 1999년도 論文を 보면, 최대로 발기가 되었을 때 勃起 길이를 측정했기 때문에 完全勃起が 제대로 안되면 삼십분에서 한 시간을 기다려 다시 발기시켜야 했고, 그래도 完全勃起が 안되면 그냥 그 실험자를 제외했다. 결국 이런 문제점 때문에 2003년도의 후속 論文에서는 아예 勃起 길이 측정을 제외 했을 것이다.

거기다 또 한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Hwancheol Son 教授の論文は巻尺が 아닌 定規を 이용했다는 점이다. 이로인해 다른 研究들에 비해 길이 측정치 전체가 좀 짧아지는 일이 발생해 버렸다(...) 이것 때문에 비판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오히려 定規を 이용한 건 Hwancheol Son 教授 나름대로 誤差を 줄이기 위함이었다. Hwancheol Son 論文を 보면 陰茎 피부나 亀頭 모양에 따라 屈曲が反映되어 誤謬が 생기는 巻尺보다 定規が 더 낫다는 判断を 해서 定規を 사용했다고 되어 있다. 저자는 대신 定規を 쓰면서 陰茎の屈曲が反映되지 않아서 다른 기존 研究들에 비해 길이에 대한 측정치가 더 짧게 나왔을 것으로 推定하고 있다.

암튼 겉보기에 별 문제없는 이 論文が 문제가 된 이유는, Hwancheol Son 教授の2003년도 論文が PubMed(英語圏最大 生物学, 医学論文情報サイト)에서 검색되는 유일한 韓国男性陰茎 크기에 관한 論文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抄錄에는 伸長 길이만 나와 있는데 이걸 보고 발기한 길이로 착각한 누군가가 全世界国別男性陰茎 길이 統計에 포함 시킨 것이다. (故意로 歪み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게 ソースが 되어 여기저기 퍼졌는데, 그 ソース 자체도 사실 신뢰성이 안 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조사해서 정리한 덕택인지 インターネット에 널리 퍼져 버렸다. 덕분에 '韓国人の性器は勃起 후에도 9.6 cm밖에 안 된다'라는 오해가 퍼졌다. 문제는 이게 全世界 국가 평균 중에서 제일 짧은 길이라는 것.

이제는 사실상 韓国男性에 대한 세계적인 ステレオ로 固着되어 가고 있고 海外の 영상매체나 예능등지에도 우스개소리로 나올정도로 固着 되었다. 사실상 한 硏究者の硏究와 그걸 誤読한 것부터 시작한 スノーボールが 한 나라의 男性에 대한 歪曲된 ステレオタイプを 만들어 낸 것이다. 

잡아늘여 잰 길이는 勃起 길이와 비례하지만 일치하지는 않는다. 즉, 잡아늘여 잰 길이가 긴 사람일수록 발기했을 때 길이가 길다고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이를 이용하여 勃起 길이 측정이 곤란한 소아나 勃起誘導が 힘든 成人男性の硏究에서 늘여뜨린 길이 참고자료로 사용한다.  다른 論文들을 보면, 韓国男性の 잡아늘여 잰 길이의 평균치는 발기한 길이의 평균치와 1~2cm가량 크거나 작다. 사실은 陰茎を 가진 남자라면 누구나 지금 당장 巻尺を 사용해 확인할 수 있다.

問題は 이 論文が海外ジャーナル寄稿 된 뒤, 全世界学者로 부터 '韓国男性の勃起 길이'로 曲解되어 퍼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韓国男性のサイズ에 대한 英譯된 統計論文이 없던 時節海外学者들은 너도나도 이 結果を韓国男性の勃起 길이로 誤認引用하기 始作했고 曲解된 統計들은 결국 医学論文을 넘어 インターネット에까지 퍼지기 시작했다.

論文A

위와 같이 韓国男性のサイズは男性과 비교하여 생각보다 큰 차이는 없다.

그렇다면 왜 아래와 같이 한국인의 性器サイズが 119위 최하위로 알려지게 된 것일까?

그 해답은 Stretched Length에 있다.

論文B

여러 論文중 잡아당긴 サイズ(Stretched Length)만을 잰 論文 하나만을 가지고 순위를 측정하였기 때문이다.

참고로 トルコの 경우 勃起時サイズ(Flaccid Length)와 잡아당긴 サイズ(Stretched Length)が韓国

보다 더 작다.


어차피 性器サイズ라는 것이 조사과정도 쉽지 않을 뿐더러 標本のサイズが 낮을 수 밖에 없다.

전수 조사를 하지 않는 이상 정확한 평균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단 하나의 論文を

바탕으로 勃起が 아닌 Stretched Length로 잘못된 순위가 매겨지는 상황.

朝鮮人は日本人보다 골격은 비교적 크고, 중량은 약간 크다. 그러나 근육계통에 있어서
는 그 반대로 日本人は朝鮮人보다 절대적으로도 비교적으로도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반면, 피부 피하조직의 全量は日本人보다 朝鮮人が 많다.
내장을 보면 朝鮮人の消化, 呼吸器は日本人보다 크고, 특히 消化器에 있어서는 朝鮮人
이 현저한 발달을 보여 欧州人보다도 뛰어나다. 泌尿生殖器も朝鮮人が日本人보다 크다.
久保武. 解剖學的に見たる日鮮人の比較硏究. 朝鮮及滿洲 大正 7年 10月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