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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最高のアルファベット「ハングル」

by ツララカララ™ 2022. 1. 12.

世宗大王の28개의 글자는 언어학자들에게 그 동안 “世界最高のアルファベット”이자 “가장 과학적인 문자 시스템”으로 평가되어 왔습니다. ハングルは 세가지 독특한 특징들을 통합하여 고안한 가장 합리적인 문자 체계입니다.

첫째, 한글의 모음은 한눈에도 자음과 쉽게 구별됩니다: 
한글의 모음은 작은 점과 긴 수직선, 긴 수평선의 조합으로 이루어 집니다,반면에 자음은 모두 간결한 기하학적 모양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또한 소리가 서로 관련된 모음 또는 자음은 그 형태도 서로 관련된 조합을 이룹니다. 예를 들면 원순모음인 “ㅜ” 와 “ㅗ” 혹은 연구개 자음인 “ㄱ”와 “ㅋ”와 “ㄲ” 서로 비슷한 형태의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점은, 각각의 자음의 모양은 각각의 글자를 발음하는 입술, 입, 또는 혀를 묘사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ㄴ”과 “ㄷ” 발음의 단어는 입천장의 앞쪽에 닿은 혀의 모양을 묘사한 것입니다; “ㅋ”는 목을 막고 있는 혀의 뿌리의 모양을 묘사한 것입니다. 
20세기에 들어서도 언어학자들은 1446년에 쓰여진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의지 및 한글 창제 방법이 상세히 설명된 선언문(훈민정음 혜례본)"이 1940년에 발견되기 전까지는 정말로 의도적인 창조가 가능했는지에 대해 의심 하는 듯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글의 문자들은 음절이 되는 정 사각형의 블록 속에 수평적, 수직적으로 배열됩니다. 이 음절들은 각각의 음소(자음과 모음)보다 간격이 넓지만 단어보다는 그 간격이 작습니다. 그 결과 한국인들의 한글문자는 子母문자(alphabet)의 장점에다 음절문자(syllabary)의 장점까지 결합된 것입니다: 한글은 단지 28개의 기호만 기억하면 되지만 보다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는 조합으로 인해 빠른 독해와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미 말한 것처럼, 쓸데없이 가장 어려운 현대의 표기체계는 日本における漢字입니다.
이것은 중국 문자로부터 유래된 것이며, 오늘날 그 기호들은 일본어 발음으로 읽히기도 하고 과거 중국어의 여러 발음이 변형된 것으로 읽히기도 하는 등 갖가지 발음을 갖기 때문에 그 어려움은 심해졌습니다. 읽기 어려운 간지에다 음절문자인 ‘仮名’라는 새로운 표기체계를 첨가함으로써 그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으나 이는 일본어 독자들에게 있어서 혼란만 가중시켰습니다. 
日本語の탁월한 권위자인 ジョージ・サンソム 과거 1920년대에 주장한 바와 같이, “너무나 복잡한 표기체계여서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또 하나의 표기체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그런 표기체계를 사람들은 어떻게 부를지 망설입니다.”

1994年 6月 ジャレド・ダイアモンド敎授 ディスカバー誌 寄稿文 "Writing Right"